울진군민, 일본의 독도 침탈야욕 규탄 궐기대회
기사입력 2005.03.2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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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6일, 일본 시마네현 의회의 “독도의 날” 제정 조례안에 대하여 우리정부에서 수차례 폐기할 것을 강력히 항의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조례안을 통과 강행한데 대하여, 울진군민들은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으며, 이에 울진군은 19일 울진군실내체육관에서 공무원, 관내기관단체 임직원, 군인, 종교·,사회단체, 학생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형 현수막 2개, 수기 500개, 머리띠 1000개를 제작하여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 울진군민 규탄 궐기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궐기대회는 김용수 울진군수의 대회사에 이어 주광진 울진군의회의장의 규탄사, 황명기 재향군인회장의 규탄결의문 낭독, 주상준 울진군문화원장의 “독도는 우리땅, 대한민국만세”라는 만세삼창으로 진행되었다.
군 관계자는 침략행위로 일관하는 일본의 이런 망동을 6만 울진 군민들은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명백히 밝혔다.
[편집부기자실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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