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용품 사용대상 사업장 지도 점검
기사입력 2005.03.2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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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물품 절약과 쓰레기 발생량 감소를 위해 1회용품 사용억제를 홍보하고 대상 사업장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군은 관내 식품접객업소, 집단 급식업소, 목욕탕, 숙박업소, 도·소매업소, 식품 제조업소 등 총 2,013개 업소를 대상으로 3월부터 연중 지속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으로, 점검 내용은 1회용봉투·쇼핑백의 무상제공 여부, 1회용품을 식탁에 비치하거나 음식물 제공시 함께 제공하는지 여부와 합성 수지로 도포·접합된 1회용 광고 선전물을 제작 배포하는지 여부, 1회용품의 무상제공여부 등이다.
주로 많이 사용하는 1회용품으로는 스치로폼 용기 및 포장재, 치약, 칫솔, 면도기 등이 있으며 군은 적발되는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법이 정한 바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편집부기잣리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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