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형 해양과학관 건립사업 용역 중간보고회
기사입력 2005.03.2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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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김용수 울진군수를 비롯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진, 도·군의원, 관계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험형 해양과학관 건립사업」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 군은 지난해 12월 체험형 해양과학관 건립에 대한 기본구상과 사업 타당성 검토를 위하여 한국해양수산개발원(대표 이정욱)에 용역을 의뢰하여 그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으며, 용역 최종결과는 의견수렴검토 후 최종보고회를 거친 뒤 4월말에 발표될 예정이다
죽변면 후정리 일원 1만여평 부지에 건평 2000평 규모로 해양환경체험관, 해양과학탐구관, 해양레포츠체험관 등의 시설이 들어설「체험형 해양과학관 건립사업」은 2006년부터 2010년까지 5년간 국비350억원 등 총 5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사업이며, 현재 경상북도 지역발전투자협약 대상사업 1순위사업으로 산자부에 추천되어 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울진군은 21세기 신해양시대를 맞아 해양수산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이해증진과 해양체험문화의 확산은 물론 각종 자료 및 정보제공의 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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