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초 병설유치원, 월송정 및 구산 오토캠핑장 체험

기사입력 2025.10.01 15:47  
댓글 0
  • 카카오톡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043.jpg

 

기성초 병설유치원은 유치원 유아들을 대상으로 월송정 및 구산 오토캠핑장 체험을 통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였다. 이번 행사로 울진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가을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 전, 실외에서 지켜야 할 규칙과 질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안전을 위한 약속도 만들어 보았다. 캠핑에 가서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음식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의견을 조율해 보기도 하였다.


유아들은 아름다운 소나무 숲과 바다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월송정에서 시원한 가을바람을 느끼며 뜨거웠던 여름이 물러섰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높은 하늘을 바라보며 답답한 마음을 떠나보내는 시간을 가졌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경험하며, 유아들은 “나중에 우리 가족이랑도 놀러 오고 싶어요!”, “선생님, 바다랑 나무를 내 눈으로 사진 찍었어요!”라고 말하며 즐거워하였다.


월송정 숲길 걷기 후, 구산 오토캠핑장으로 이동해 교사들이 밥을 준비할 동안 유아들은 유치원에서 해보았던 우리나라의 전통놀이인 투호, 제기차기, 신발 멀리 날리기 등 신체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맛있는 냄새를 맡은 유아들이 놀이를 멈추고 점심 식사를 하며, “선생님, 너무 맛있어요!”, “재미있게 논 후에 먹으니까, 많이 먹을 수 있어요.”라며 이야기하기도 하였다.


유아들은 이외에도 돌 쌓기, 개미 집 만들기, 나뭇가지 키 재기 등 자연물을 이용해 다양한 놀이를 하고, 구산 해수욕장을 산책하며 시원한 해풍을 느껴보기도 하였다. 산책 중 소나무를 타고 올라가는 청설모를 보며 “도망가지 않게 조용히 해야겠어요.”, “청설모가 점프를 엄청 잘해요!”라며 똑같이 따라해 보기도 하였다.


즐거운 시간을 보낸 유아들은 돗자리 위에 누워 가을 하늘을 바라보며 쉬기도 하고, “조금 잠이 와요.”라며 눈을 감고 바람을 느끼기도 하였다.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사용했던 자리를 협동하여 깨끗하게 정리하고 캠핑을 마무리하였다.


임경희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유아들이 울진의 다양한 자연에 관심을 가지고 우리 고장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고, 자연과 함께 어울리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기성 유치원 유아들이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저작권자ⓒ울진뉴스 빠른뉴스! & www.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19888
 
 
 
 
 
    울진뉴스/월간울진(http://uljinnews.com |   창간일 : 2006년 5월 2일   |   발행인 / 대표 : 김흥탁    |   편집인 : 윤은미 
  • 사업자등록번호 : 507-03-88911   |   36325. 경북 울진군 울진읍 말루길 1 (1층)   |  등록번호 : 경북, 아00138    |   등록일 : 2010년 7월 20일                         
  • 대표전화 : (054)781-6776 [오전 9시~오후 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전자우편  uljin@uljinnews.com / ytn054@naver.com
  • Copyright © 2006-2017 uljinnews.com all right reserved.
울진뉴스 빠른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