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주) 참사랑봉사단, 영신해밀홈에 물품 전달
기사입력 2025.10.1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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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주)은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인 영신해밀홈(원장 정은경)에 약 6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밥솥)을 지원하였다.
이번 지원은 한국전력기술 임직원으로 구성된 ‘참사랑봉사단’이 직접 영신해밀홈을 방문해 한부모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경청하고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사랑봉사단 관계자는 “한부모 가정이 겪는 여러 가지 어려운 현실들과 이를 돕기 위한 방법들을 함께 의논하며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고, 이번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였다.
정은경 원장은 “항상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시며, 진심 어린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한국전력기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지원받은 밥솥은 현재 입주해 있는 가정뿐만 아니라 가정폭력 등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긴급 입주하게 되는 경우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가전제품 구매가 어려운 가정에 꼭 필요한 물품으로, 위기 상황 속에서도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영신해밀홈은 경북 울진군 후포면에 위치한 모자보호시설로, 사별, 이혼, 유기 등의 사유로 인하여 배우자 없이 만 18세 미만(진학 시 만 22세)의 자녀를 양육하는 모자(조손)가정에 주거 제공, 취업 알선, 교육비 지원 등 다양한 경제적 지원과 자립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본 생계 보호와 자립 기반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울진뉴스 기자 ytn05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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