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로 뒤덮인 후정해수욕장
기사입력 2025.10.2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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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후정해수욕장 전경.
넓은 모래사장이 큰 스티로폼과 쓰레기들로 가득차 있다.
북면에 거주하는 정모씨는 "평소 후정해수욕장으로 운동을 다니면서 큰 비닐봉지를 들고 가 쓰레기를 줍곤 하는데 비가 온 뒤에 가보니 일반 쓰레기봉투로는 감당이 안될 정도로 온통 쓰레기 천지다"라고 말했다.
철 지난 바닷가지만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아진 요즘, 혹시라도 정리 안된 울진의 해수욕장을 보고 과연 어떤 생각을 할런지~
[울진뉴스 기자 ytn05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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