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선 특별열차 타고 울진으로 가을여행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협력, 철도 관광상품 육성 본격화
기사입력 2025.11.13 14:26  
댓글 0
  • 카카오톡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525.jpg

 

울진군은 11월을 맞아 한국철도공사(KORAIL) 강원본부와 협력해 ‘국악와인열차’, ‘동해산타열차’ 등 관광 특별열차를 연이어 운영하며 지역 명품 관광상품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지난 11월 6일, 울진역 개통 이후 처음으로 수도권에서 관광객 240명을 태운 대형 특별열차가 울진역을 종점으로 도착했다.


이번 특별열차는 죽변항 수산물축제를 비롯한 지역 주요 관광지를 즐기기 위해 오전 6시 30분 서울역을 출발, 대전과 대구를 지나 오후 1시 울진역에 도착했다. ‘단풍과 수산물축제가 함께하는 울진여행’을 주제로 기획된 이번 특별열차는 수도권에서 모인 관광객들에 환승 없이 울진에 도착하여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특히 울진역에는 개통 이후 처음으로 총 9량 길이의 대규모의 관광열차가 정차하면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눈길을 끌었다.


관광객들은 6일 왕피천케이블카와 성류굴을 관람하고 온천을 즐겼으며, 7일에는 불영사를 관람한 후 죽변항 수산물 축제장을 찾아 삼삼오오 점심식사를 즐기고 다양한 수산물을 구입해 돌아가는 열차를 탑승하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이어 오는 11월 18일에는 겨울의 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동해산타열차’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동해산타열차는 산타와 함께 동해안을 달리는 이색 이벤트 열차로, 열차 내 크리스마스 분위기 연출, 기념 포토존 등 가족 친화적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이와 더불어 울진의 가을 막바지 단풍구경과 울진바지게시장, 후포시장 방문 등 울진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특별열차 운행을 계기로 향후 철도 기반의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축제와 연계한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철도여행은 코레일 강원본부(033-520-246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울진뉴스 빠른뉴스! & www.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95279
 
 
 
 
 
    울진뉴스/월간울진(http://uljinnews.com |   창간일 : 2006년 5월 2일   |   발행인 / 대표 : 김흥탁    |   편집인 : 윤은미 
  • 사업자등록번호 : 507-03-88911   |   36325. 경북 울진군 울진읍 말루길 1 (1층)   |  등록번호 : 경북, 아00138    |   등록일 : 2010년 7월 20일                         
  • 대표전화 : (054)781-6776 [오전 9시~오후 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전자우편  uljin@uljinnews.com / ytn054@naver.com
  • Copyright © 2006-2017 uljinnews.com all right reserved.
울진뉴스 빠른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