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포중, 바른 인성교육을 위한 찾아가는 선비문화수련 운영
기사입력 2025.11.2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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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중학교(교장 손승철)는 11월 18일(화) 1, 2학년 86명을 대상으로 바른 인성교육을 위한 찾아가는 선비문화수련을 운영하였다. 오늘 교육은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소속 5명의 지도위원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했으며 총 4차시로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학습 주제인 지혜 공부로 ‘선비의 삶을 찾아서’와 ‘퇴계 선생의 가르침’, 실습 체험으로 ‘바른 예절로 가는 길’, ‘마음공부 정심 투호‘ 등의 교육을 통해 옛 선비들의 삶과 지혜, 올바른 인성과 인사 예절 등을 배우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김○○ 학생은 선비 체험이라고 해서 재미없을 것 같아 기대하지 않았는데 의외로 자부심이 느껴졌고, 선비의 유래와 정의, 선비정신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으며, 학문하는 자세와 덕행을 본받아야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학생은 퇴계 이황 선생님과 같은 이 가라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고, 때와 장소에 알맞은 인사 예절을 배웠기에 앞으로는 올바른 행동을 해야겠다고 결심했으며, 특히 평소 접하기 힘든 투호를 친구들과 직접 체험해 본 것이 재미있었다고 즐거워했다.
후포중학교는 학생들이 앞으로도 탄탄한 실력과 올바른 가치관을 겸비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울진뉴스 기자 ytn05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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