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초, 아톰공학교실로 미래 공학의 원리 배우다
자석의 힘으로 떠오르는 자기부상열차 체험
기사입력 2025.12.1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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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초등학교(교장 최승란)는 12월 17일(수), 4~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년도 한울본부 아톰공학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활동은 과학 교과와 연계한 체험 중심 수업으로, 학생들이 전자공학과 기계공학의 기초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4학년 학생들은 2~3교시(9:50~11:30)에 한울본부 봉사자들의 지원을 받아 수업에 참여하였으며, 반별로 주교사 1명과 보조교사 1~2명이 함께 수업을 진행하였다. 5학년 학생들은 학급별로 키트를 제공받아 담임교사의 지도 아래 과학 수업 시간에 자체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아톰공학교실의 주제는 <자석의 힘으로 붕붕~ 떠가요!>로, 학생들은 자기부상열차가 공중에 뜨는 원리와 앞으로 나아가는 원리를 탐구하였다. 또한 자기부상열차의 장점과 단점을 알아보고, 자신만의 열차를 디자인해 자기부상열차 모형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활동을 통해 공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웠다.
수업에 참여한 4학년 김OO 학생은 “열차가 자석의 힘으로 뜨는 게 신기했고, 직접 만들어보니 과학이 더 재미있어졌다.”며 즐거움을 표현했다.
최승란 교장은 “아톰공학교실은 학생들이 과학 원리를 생활 속 기술과 연결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과학·공학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워가겠다.”고 전했다.
[울진뉴스 기자 ytn05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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