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안전벨트, 구명조끼” 어업인 안전 실천 문화 확산 총력
출항 전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구명조끼 착용 챌린지 실시
기사입력 2026.02.1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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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울진어선안전조업국은 지난 12일 경북 울진군 후포항에서 ‘어업인이 실천하는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와 전 어선 보급 완료에 발맞추어, 구명조끼 착용을‘출항 절차’로 정착시키기 위한 안전 확인 및 구호 제창이 이어졌다.
울진어선안전조업국은 최근 5년간 어선 사고 인명피해 433명 중 87.1%가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인해 사망하거나 실종되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경각심을 고취했다.
이와 관련하여 울진군(울진죽변, 울진후포) 및 영덕군(강구·영덕북부) 의 각 수협 회원조합 조합장들도 직접 어업 현장을 방문하여 ‘구명조끼 착용 챌린지’에 힘을 보탰다.
조합장들은 현장 어업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구명조끼 착용의 필요성을 독려하였고, 어업인 개개인이 안전의 주체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조업에 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전개하였다.
[울진뉴스 기자 ytn05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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