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가 배움이 되는 하루, 자연과 기술이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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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해초등학교(교장 김종석)는 2026년 4월 30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구산해수욕장 일원에서 ‘디지털 역량 강화 및 환경 생태 교육을 위한 스마트 어린이날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학습은 최신 스마트 ICT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환경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야외 활동을 통한 건강 증진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AR·XR 기반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흥미롭게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활동으로는 증강현실을 활용한 ‘AR 미션 탐험대’, 신체 활동과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XR 올림픽 액티비티’, QR코드를 활용한 문제 해결형 ‘QR 트레저 헌터’, 그리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AR 탄소중립’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었다. 특히 디지털, 진로, 환경, 경제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된 퀴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기초 소양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체험학습은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신체 활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교우 간 유대감과 협동심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었다. 또한 학생들이 선호하는 AR·VR 등 최신 기술을 교육에 접목함으로써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보다 몰입도 있는 체험형 교육을 실현하였다.
체험에 참여한 한 5학년 학생은 “게임처럼 재미있게 활동하면서 공부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친구들과 함께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업무 담당 교사는 “이번 체험학습은 디지털 기술과 환경 교육을 융합한 미래형 교육활동으로,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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