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고, 2026학년도 교육활동 보호 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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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고등학교는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교육활동 보호 주간’을 운영하며 교사와 학생 간의 신뢰 회복과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사제간의 긍정적 관계 형성과 교육활동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
5월 13일 아침, 교문 앞에서 학생 등교 맞이 ‘사제동행 하이파이브 행사’가 열려 교사들이 직접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따뜻한 인사를 나눴다.
또한, 아침 식사를 거르는 학생들을 위해 간식을 준비해 나눠주며 학생 건강까지 세심하게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5월 14일 점심시간에는 학교 동아리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체험 부스를 운영하였다. 학생들은 직접 카네이션을 만들고, 스승의 날 관련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며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스승의 날 당일인 5월 15일에는 체육관에서 기념행사가 진행되었다.
학생 대표의 축사를 시작으로, 각 학급에서 준비한 스승의 날 축하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서 카네이션 증정식이 열렸고, 울진고 LSO 오케스트라 학생들의 연주 속에 전교생이 ‘스승의 은혜’를 제창하며 행사는 감동 속에서 마무리되었다.
김진구 교장은 “이번 교육활동 보호 주간을 통해 학생들이 교사의 노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건강한 교육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울진고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구성원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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