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반찬으로 이웃사랑 실천
취약계층 50가구에 미역국·닭도리탕 등 정성 담은 반찬 전달
기사입력 2026.05.2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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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안용원, 김윤곤)는 지난 5월 22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한울원자력본부에서 지원받아 추진됐으며 이번 달은 기성면생활개선회(회장 곽순현)에서 미역국, 닭도리탕, 부추무침 등 6가지 반찬을 준비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전달하며 안부와 건강을 살피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안용원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란다”며 “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안전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의 고독사 예방 등을 위해 소외된 이웃에 더 관심을 가지고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김윤곤 공공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귀한 시간을 내 이번 나눔 봉사를 위해 애써주신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울진뉴스 기자 ytn05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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