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고등학교, '1학년 대학 탐방 체험학습' 실시

수도권 5개 명문대 돌며 미래 꿈 키워, 자공고 2.0 운영 내실화
기사입력 2026.05.2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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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고등학교는 2026년 5월 26일 ~ 5월 27일 1박 2일간 1학년 학생 111명을 대상으로 ‘자공고 2.0 1학년 대학 탐방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주요 4개 대학과 국립중앙박물관을 탐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자율형 공립고 2.0 지정교로서 교육과정의 내실을 다지고, 학생들이 희망하는 대학교를 직접 탐방함으로써 진로에 대한 현실적인 인식을 고취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고등학교에 입학한 1학년 학생들이 본인의 진학과 진로 계획을 주도적으로 설정하고 추진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들은 서울대학교와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경희대학교, 한양대학교를 방문하여 각 대학의 역사와 학문적 성과, 역동적인 캠퍼스 문화를 직접 체험하였다. 

 

특히 각 학교에 재학중인 대학생 멘토들이 합격 수기와 공부법 등 실질적인 진학 팁은 물론 생생한 대학 생활에 대하여 아낌없는 조언을 건넸으며, 함께 캠퍼스 투어를 진행하며 학생들이 다양한 학문 분야의 연구 현장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국립중앙박물관 탐방에서는 교과서에서 보던 다채로운 유물과 전시를 관람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학교 밖 체험 활동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넓은 세상을 직접 경험하며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미래를 향한 신선한 활력을 충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이번 대학 탐방 체험학습에 참가한 홍성훈 학생(1년)은 “대학의 캠퍼스를 직접 걸으며 재학생 선배들에게 실질적인 진학 조언과 대학 생활 이야기를 들으니 막연했던 미래가 눈앞에 그려지는 것 같았다”며 “내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앞으로의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사 조하연(1학년 부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선택한 대학을 탐방하고 선배 멘토들과 교감하며 구체적인 진학과 진로 계획을 세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공고 2.0의 취지에 걸맞게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학생들의 꿈과 경험을 넓혀줄 수 있는 깊이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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