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에 맞서는 토끼가 되기! 책으로 배우는 책책빵빵
기사입력 2026.06.0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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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음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정일)은 5월 28일(목) 유아 5명(5세 4명, 4세 1명)과 인솔교사 1명, 책책빵빵 강사 1명이 함께 책책빵빵 버스에서 ‘책책빵빵’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책책빵빵’ 활동은 「거꾸로 토끼 끼토」 동화를 읽기 전, 봄에 피는 꽃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우리 모두 소중하다는 것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후 ‘토끼 연필꽂이’ 예술 활동을 해보았다.
활동에 참여한 유아들은 「거꾸로 토끼 끼토」 동화를 듣고 “토끼를 거꾸로 하면 끼토”, “백가연을 거꾸로 하면? 연,,”, “연가백!” 라고 이야기 했다. 또한, “토끼가 왜 거꾸로 말했지?”라고 물어보자 “신발이 더러워질까봐”, “진흙이 묻을까봐”라고 대답하기도 했다. 동화를 읽은 후 “달라도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우리는 모두 다르지만 각자의 개성이 있는거야”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 토끼의 모습과 특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토끼 연필꽂이’를 통해 예술적 감각을 발달시켜 보았다.
동화책을 함께 보며 바른 자세로 경청하는 자세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고, 내가 친구들과의 모습 중 같은 점과 다른 점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다. 또한, 우리 모두 각자의 개성이 있고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이 있다는 것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사후 활동으로 ‘토끼 연필꽂이’ 활동을 통해 나무 조각을 합쳐보고, 작은 부분을 세심하게 색칠도 하며 소근육이 발달함과 동시에 집중력을 향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울진뉴스 기자 ytn05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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