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와 후배가 하나되는 동문회" 재경 죽변중고 동문체육회 열려
기사입력 2009.10.30 16:51
-
“선배와 후배가 하나되는 동문회”라는 구호 아래 지난 10월 18일 서울 목동에 위치한 양정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제20회 재경 죽변중·고등학교 총동문회가 개최됐다.
김문학 재경동문회 회장(중12회)을 중심으로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체육대회는 회장기수인 12회와 주관기수인 26회가 주축이 되어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산하 동호회인 산악회(회장. 전찬중 8회)와 축구회(회장. 서제국 15회)의 적극적인 진행 지원이 돋보였다.
김문학 재경총동문회장과 이길득 총동문회장1부행사는 식전경기인 축구,배구, 예선경기를 먼저 했으며, 기수별 입장식에 이어 김문학 회장의 대회사, 죽변 총동문회 이길득 회장(중12회)의 축사, 재경 동문회 장대중 명예회장(중11회)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개회식을 진행했다.
주호영 특임장관, 주성영 국회의원, 김광원 마사회장, 이한철 교장선생님 등 많은 내·외빈들이 화환과 축전을 보냈다.
2부행사인 체육대회는 선·후배 기수별로 5개팀으로 편성하여 축구, 배구, 줄다리기, 피구, 계주로 치뤘고, 번외 경기로 친선 여자축구와 어린이 경기가 있었으며 승자에게는 울진 특산물을 비롯한 푸짐한 상품이 주어졌다.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팀별 천막내에서는 흥겨운 가락과 함께 고향에서 공수한 각종 해산물과 푸짐한 안주로 가무와 함께 즐거운 만남의 장이 이어졌다.
3부행사는 행운권 추첨과 노래자랑으로 대형 디지털 TV, 청소기, 자전거 등 울진 특산산품과 함께 많은 경품이 주어졌다.
이날 동문회는 10월 25일 산악회가 주관하는 월출산 등반대회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하며 교가제창을 마지막으로 행사를 종료했다.
회장단 기수 12회
주관기수 26회
[신복철 서울/경기 본부장 기자 sjh12@hanafos.com]
<저작권자ⓒ빠른뉴스! 울진뉴스 & www.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