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예방 막바지 총력
기사입력 2005.05.0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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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원도 고성, 양양과 충남 서산, 영동, 영덕 등 전국에서 크고 작은 산불로 많은 이재민과 재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울진군은 산불예방을 위한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최근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와 잦은 바람으로 산불발생 확률이 어느때 보다 높고 산불발생시 진화가 어려운 시기임을 감안해 예방활동에 주력키로 했다.
지난달 29일 긴급 반상회를 열어 리별로 산불예방에 막바지 홍보를 다하는 한편, 각종 공사장 특별관리, 야간순찰반 운영과 산나물, 산약초 채취 입산자를 집중 계도 단속하며, 통제구역 입산자나 화기물소지 입산자는 과태료 부과하는 등 강력 대처할 방침이다.
또한 등산객 및 외지인들의 산나물 채취가 예상되는 입산로에 산불감시원과 공무원을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
군관계자는 “순간의 작은 방심이 수십년 가꿔온 산림자원뿐 아니라 인명과 재산손실을 가져온다”며 “막바지 산불예방에 전 군민 모두가 적극 동참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편집부기자실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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