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농업실천종합시범마을” 준공
기사입력 2005.05.0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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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일 울진군은 원남면 매화2리에 총 사업비 2억5천만원을 투자하여 울진지역 특성에 적합한 친환경농업 발전 표준모델 개발을 위해 조성한 친환경농업실천종합시범마을 준공식을 개최한다.
원남면 매화2리는 농업기술센터 인근에 위치하여 효과적인 기술보급과 상호시설이용, 견학농가의 파급효과 제고 등의 장점이 많을뿐만 아니라, 이미 조성되어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친환경 생토미단지, 매화쌀엿가공공장, 매실가공공장등과의 연계로 친환경농산물 생산 및 가공, 판매, 나아가서는 관광투어 코스장으로의 활용 등 울진군 친환경농업 발전의 표준모델로는 최적지라 할 수 있다.
친환경농업실천종합시범마을은 친환경농업자재제조 및 전시를 통한 현장교육이 가능한 친환경농업전시관(15평), 친환경농산물 가공체험장(15평), 농자재창고(30평), 양질의 유기질퇴비와 액비의 자체 생산을 위한 퇴비장(50평)과 왕겨분쇄기, 톱밥파쇄기, 액비제조기, 퇴비살포기, 액비살포기와 친환경농산물의 안전성제고를 위하여 농산물 건조기와 세척기, 친환경농산물 가공시설 등으로 조성되어 있다.
향후 원남면 매화2리(친환경실천종합시범마을)에서는 자체적인 친환경농자재생산과 효율적인 활용을 통하여 고품질 친환경농산물의 생산은 물론 2차 가공과 판로확보에도 노력하여 지역친환경농업을 선도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친환경농업실천종합시범마을로 발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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