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면 부구리, 벼 육묘 공장 준공
기사입력 2005.05.09 13:07
-
지난 7일 북면 부구리 벼 육묘공장 준공식이 김용수 울진군수, 지역 기관단체장 ,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쌀 생산비 절감 및 고령화로 인한 벼농사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립한 부구리 벼 육묘공장은 총 사업비 1억1천만원을 투입, 200평 규모의 육묘 비닐하우스와 출아실 19평, 최아기, 파종기, 온풍기, 육묘상자 등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노동력이 부족한 노약자, 부녀자 농가 등에 우선 공급할 계획으로, 농민들로부터 6천상자(40ha)를 이미 주문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관계자는 울진읍 고성리 울진위탁영농회 등 4개소에 이미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는 육묘공장과 함께 고령화된 농촌 일손 부족 해소는 물론 적기 영농 추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편집부기자실 uljin@uljinnews.com]
<저작권자ⓒ울진뉴스 빠른뉴스! & www.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