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타고
기사입력 2004.07.2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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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박2일, 매일 청량리역에서 출발하여 드라마 촬영지 및 관광지 관람 -
최근 방영되었던 TV드라마의 촬영지로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던 죽변항과 행곡 대나무숲, 불영계곡 등이 기차여행 상품으로 개발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철도청 홈페이지(http://www.korail.go.kr)를 통해 소개된 "울진속으로 기차여행" 코스는 SBS "폭풍속으로"의 죽변항 세트장과 MBC "사랑한다 말해줘"의 행곡2리 대나무숲, 불영사 계곡 등 이미 종영되었지만 드라마속의 아름다운 전경에 반해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울진속으로 기차여행 일정은 무박2일로 주중에는 어른기준 54,600원, 주말은 64,000원으로 매일 저녁 10시 청량리역에서 출발하여 동해역에 도착한 후 후정해수욕장 일출, 죽변항 산책, 처진소나무 및 대나무숲 관람, 불영사 계곡 관광 후 동해역으로 떠나는 여행코스로 관광울진의 자연경관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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