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출신 김진영씨, 서울시의회의원 당선
기사입력 2010.06.1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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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의회 4선(2~5대)의원인 울진 출신 한나라당 김진영 후보가 서울시 의회 진출에 성공했다.
김진영 후보는 서초구 제1선거구에서 투표인수 45,981명 중 26,921(59.53%)표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상대 후보인 민주당 박찬선씨는 18,297(40.46%)를 얻었다.
김 후보는 박근혜 전대표의 특보와 17대 대통령선거, 18대 국회의원선거 당시 서초갑 선거대책본부장과 서초구의회 부의장과 의장을 역임하였다.
한편 지난 5월10일 반포터미널 경부선 하차장 2층에서 선거사무실을 개소한 김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서초구민을 위하여 일하던 마음 그대로 서울시에 진출하여 서초구와 서울시의 밝은 미래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겠다”며 한마음 한뜻으로 하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혜훈 국회의원을 비롯한 많은 정.관계 인사들과 남해일 전 해군참모총장, 재경 울진군민회 회장단이 참석하였다.
[신복철 서울/경기 본부장 기자 sjh12@hanaf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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