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진환경농업연구회 '친환경농산물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아
전국 12번째로 민간주도 친환경농업 발판 마련
기사입력 2005.06.1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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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진환경농업연구회(회장 황유성)가 6월 7일자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으로부터 친환경농산물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이번 인증기관 지정은 전국적으로 12번째이며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으로 설립된 것은 양평군에 이어 두번째로서 울진군은 자체 인증기관 보유로 효율적인 인증업무 추진과 향후 민간 주도형 친환경농업 육성의 전환점을 마련했다는데 그 의미을 두고 있다.
(사)울진환경농업연구회는 지난 2004년 12월 경상북도지사로부터 사단법인으로 인가를 받아 인증심사원 채용 및 사무실 설치를 완료하고 금년 1월부터 본격적인 근무를 시작, 3월초 인증신청서를 제출하여 서류 및 현장심사를 통해 이번에 지정을 받게 되었다.
황유성 회장은 친환경농산물인증기관 지정과 함께 소비자의 신뢰 확보를 최우선과제로 선정하여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와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가장 모범적인 민간인증기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아울러 친환경실천농가도 규정에 맞게 열심히 농사를 지어줄 것을 당부했다.
인증신청자격은 울진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유기농림산물, 유기축산물, 전환기유기농림산물, 무농약농산물, 저농약농산물에 한하여 신청을 받는다.
연구회내 인증사업소 인력은 안무희 소장과 심사원 5명(상근2명, 비상근3명), 업무보조원 1명 등 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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