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친화형 어류양식 시범어장 개장
기사입력 2010.08.2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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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육상어류양식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경상북도 어업기술센터 영덕지소(지소장 허필중)와 유기적인 협조로 8월 26일 기성면 기성리 소재 보고수산에서 관련 기관·단체장과 어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시범어장 시설견학과 사업추진을 설명하고, 울진군에서 특화어종으로 중점 육성·관리하고 있는 강도다리 시식회를 겸한 개장식을 개최하기로 했다.
'환경친화형(무항생제) 어류양식 시범어장' 운영을 통해 사업 가능성과 경제성을 확인하고 새로운 양식 시스템으로 보급하기 위해 추진되는 이 사업은 어병에 취약한 경북 동해안에 산재한 80여개의 육상수조식 양식장의 유수식시설을 환경친화적인 어류를 양식할 수 있는 순환여과식 설비로 전환 보급함에 따라 어병 발생을 억제하고 항생제 등의 치료약제가 필요 없는 사육시설로 대체하는 획기적인 기틀을 마련할 수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은 질 높은 육상양식어류를 제공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 해양수산과 자원조성담당(☎ 054-789-6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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