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하절기 원자력발전소 특별 점검 실시
7월 6일~9일, 스위치 야드·변압기·해양생물 유입방지 설비 우선
기사입력 2010.08.3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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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가 여름철 태풍, 폭우, 폭서 등의 자연재해로 인한 원자력관련 시설의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7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실시된 예방 중심의 안전 점검에는 교육과학기술부와 주재관실, 방재관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참여했다.
점검 대상 시설은 울진, 고리, 월성, 영광 원자력발전소를 포함한 연구용 원자로와 핵가공시설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하절기 특별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우기시 취약 시설인 스위치 야드, 변압기, 취수구 해양생물 유입방지 설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명동기자 uljin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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