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울진원전 1ㆍ2호기 건설관련, 지역 중장비 전면 사용키로

기사입력 2010.09.1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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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울진 원자력 1ㆍ2호기 건설과 관련 울진군과 울진군 건설중기연합회(회장 전대진)에서 요구해 온 지역 내 중장비 사용 요청을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전면 수용함으로서 군민들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하게 되었다.

 

특히 양측간의 협상과정에서 한수원 신울진원전건설사무소는 물론 군청, 경찰서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중재로 중기연합회와 현대건설 컴소시엄 측의 이해를 촉진시켰다.

이러한 협상은 당초 신울진원전건설 부지정지에 울진군 관내 덤프 등 중장비 사용률이 20~50%여서 중기연합회에서 9월 8일부터 울진원자력 정문 앞 시위 등 서로 첨예하게 대립하였으나 16일 협상 타결로 100% 관내 중장비로 건설공사가 실시되고 있다.

 

이로써 신울진원전 건설이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 피부에 와 닿는 직접적인 소득 연결로 되어 향후 있을 관련 사업에서의 군민 참여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어려운 지역경제 탈피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에 앞서 울진군에서는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9일 한수원 울진원자력 본부(본부장 이용태)와 현대건설 컨소시엄(김명갑 소장)간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신울진 원자력 1ㆍ2호기 건설 관련 지역민의 우선 고용 등 참여기회 확대를 협의한 바 있다.

 

/ 도시경제과 원전담당(☎ 054-789-6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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