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금강송 송이 축제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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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바다, 계곡과 하천이 어우러진 생태문화관광의 고장 울진군은 신비스러운 금강송의 정기를 머금고 자라나 천연의 맛과 향기가 탁월한 울진금강송 송이의 우수성과 전국최대 생산지라는 그 역사성을 홍보하고 청정 울진의 이미지를 널리 알려 지역경제의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제34회 성류문화제 및 제8회 울진금강송 송이축제’를 친환경엑스포공원에서 개최했다.
특히 올해는 송이포자 발생에 알맞은 기후조건으로 유래없는 풍작을 이루어 타 지역 송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울진금강송 송이가 외지로 팔려나갔으며, 축제장에는 15억원을 상회하는 송이가 판매되었다.
또한 송이품평회에 출품되어「최우수 송이」로 선정된 울진금강송 송이가 경매를 통해 35만원에 대구시 수성구 정길본씨에게 낙찰되어 또 한번 울진송이의 우수성을 알렸다.
울진 금강송 송이채취 체험 행사에는 600여명의 관광객이 참가했으며, 채취체험과 투어 참가자에 대해 울진사랑상품권(5,000원)과 모든 입장객에게는 주요 관광지 입장료와 온천 목욕료 30~50%할인권을 지급하여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송이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짜임새 있는 행사장 운영, 다양한 체험행사로 엑스포공원 주차장이 3일간 만차(1900대)로 축제기간동안 국내외 관람객이 21만여명이 다녀갔으며, 지역경제유발효과도 100억원으로 추산된다.
이번 축제의 성공으로 울진 금강송 송이축제는 명실상부한 지역축제로 자리매김 되었다.
/ 산림녹지과 산림보호담당(☎ 054-789-6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