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벼베기 본격 추진
기사입력 2010.10.1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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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황금들녘에 가을걷이(벼베기)가 한창이다. 근남면 왕피천 엑스포공원 옆 드넓게 자리 잡은 수산단지를 비롯해 10개 읍면 2,797ha에 벼베기가 본격화 되고 있다.
올해에는 본답초기 저온 등 기상이변으로 벼 작황이 다소 미흡하였으나, 출수기 이후 양호한 기상과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의 피해가 없어 생산량은 예년보다 증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울진군은 지난 2003년부터 환경과 토양을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을 실천을 위한 고품질 쌀 생산을 군정의 최대 목표로 유기질퇴비, 환경친화형 맞춤비료 공급 등 각종 친환경 농자재를 지원하는 등 친환경농업 기반조성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금년도 벼 재배면적 2,797ha 중 친환경특수농법 958ha, 관행농법 1,839ha에 대하여 1만3천5백여톤의 고품질 브랜드쌀을 생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정과 지도기관에서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가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들녘별 이형잡수 제거, 깨끗한 들판만들기, 친환경 및 공공비축 수매에 따른 이품종 혼입금지, 인증단계별 수매 등 행정지도에 주력할 예정이다.
/ 친환경농정과 농산담당(☎ 054-789-6760)
[편집부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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