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지역사랑의 행동실천 ‘땔감지원’
농산촌 독거노인 300여 가구에 땔감 무상공급
기사입력 2010.10.1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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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서민생활의 안정을 군정 최우선 과제로 일자리를 만들어 서민가계에 도움을 주고자 올해 1월부터 9월까지(9개월간) 청장년층 70명으로『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을 시행하였다.
산불피해지역을 중심으로 피해목정비, 주요도로변 수목정비 등 350ha, 부산물을 수집하여 축산농가에 톱밥 355톤, 저소득층 150여 가구에 땔감 150톤을 공급하였으며, 10월부터 12월까지 숲가꾸기 부산물을 수집하여 농산촌의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 300여 가구에 가구당 1톤씩 땔감을 공급하고, 축산농가를 위한 톱밥 240톤을 생산하여 공급할 예정으로 서민생활의 안정에 기여하는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것으로 예상된다.
울진군은 해마다 사랑의 땔감나누어주기 사업을 시행하여 왔으며, 현재까지 약750여 가구를 지원했고, 올해에도 연말까지 300여 가구에 대하여 땔감으로 사용하기 쉽게 장작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서민들의 생활안정에도 보탬이 되고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는 등 다방면으로 효과를 거양하고 있다.
/ 산림녹지과 산림경영담당(☎ 054-789-6810)
[편집부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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