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이너 전영근씨, 생애 첫 싱글 앨범 발표
‘여자가 뭐길래’, ‘추억의 여인’, ‘그날같이’, ‘손파람 경음악’ 등 4곡 담아
기사입력 2010.10.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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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행사를 통해 수십 년째 가수와 사회자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전영근씨가 생애 첫 싱글 앨범을 발표했다.
시디로 발매된 이 앨범에는 타이틀 곡 ‘여자가 뭐길래’를 포함하여 ‘추억의 여인’과 ‘그날같이’ 등 노래 3곡이 담겨 있고, 마지막에 경음악의 음률과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전영근씨의 특기인 손파람으로 부는 ‘천년바위’가 실려 있다.
“단독 앨범을 발표하며 30년 만에 드디어 가수의 한을 풀었다”는 전영근씨의 말을 굳이 빌리지 않더라도, 이번에 발매된 싱글 앨범이 깊어가는 가을을 맞은 울진 지역 음악 애호가들에게 잔잔한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전영근씨의 싱글앨범에 실린 신곡은 11월 5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동안 울진청소년수련관에서 펼쳐지는 「가을 나들이, 팝 명곡 페스티벌과 함께 하는 전영근 신곡 발표회」 유료 공연을 통해 공식적으로 일반에 공개된다.
이 공연의 입장료는 1만원으로, 방청객들에게는 전영근씨의 싱글 시디 한 장이 제공된다.
엔터테이너로 활동 중인 전영근씨는 현재 근남면 산포리에서 울진농원을 경영하면서 솔뽕차, 누에환, 상지차, 잎뽕차, 뽕잎 분말, 동충하초 등의 상품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이명동기자 uljin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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