郡, 치매조기검진 및 치매환자 치료관리비 지원
기사입력 2010.11.03 12:39
-
울진군보건의료원(원장 지청현)은 치매 조기 발견과 치료·관리함으로써 건강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치매조기검진사업과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치매는 60세 이상 노인의 약 8.3%가 걸릴 수 있는 흔한 노인성 질환으로 조기발견 약물치료를 할 경우 중증화되는 속도를 지연시킬 수 있다.
경로당, 복지회관을 중심으로 치매 이동검진을 실시하여 인지저하로 발견될 경우 2차 검진기관(포항세명기독병원)에 의뢰, 무료 진단검사(신경심리검사, 전문의 진료, CT촬영, 혈액검사)를 받아볼 수 있도록 연계하기로 하였으며, 치매선별 검사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보건소에 방문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치매예방사업으로는 관내 경로당 등을 순회하여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캠페인 전개를 통한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전환을 도모할 계획이며, 4월 1일부터 치매로 진단받은 경우 진료비와 약제비를 매월 3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고 밝혔다.
/ 보건의료원 건강관리담당(☎ 054-789-5020)
[편집부 기자 uljin@uljinnews.com]
<저작권자ⓒ빠른뉴스! 울진뉴스 & www.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