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후포중·고 동문 체육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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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후포중·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권종호, 고 21회)는 10월 3일 서울 양재에 위치한 은광여자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회장기수인 21회가 주축이 되어 총회 사무국과 유기적인 협조로 행사진행 위원과 조직을 편성하여 성공적인 대회로 이끌었다.
비가 온 뒤라 운동장엔 군데군데 물이 고여 있었으나 청명한 날씨로 대회 진행에는 지장이 없는 가운데 권종호 회장의 대회사에 이어 김재윤 총동문회장의 축사로 체육대회의 막이 올랐고, 내빈으로는 송재원 의원을 비롯하여 총동문 임원과 재경 울진군 중·고 연합회 산하 각 중·고 회장들이 축하차 참석했다.
체육행사는 축구, 족구, 훌라후프 등 동서팀 기별 혼합으로 편성하여 치뤄졌으며, 이긴 팀에게는 울진 특산물을 비롯한 푸짐한 상품이 주어졌다.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팀별 천막내에서는 흥겨운 가락과 함께 고향에서 공수한 문어, 골벵이, 회, 게맛살, 고등어국 등 푸짐한 안주로 가무와 함께 즐거운 만남의 장이 이어졌다.
체육행사를 위하여 수석 부회장인 엄부석 동문이 순수 게맛살 1톤을 냉동트럭에 싣고와 현장에서 소비하고도 남아 귀가길 동문들에게 나눠 주었으며, 특히 경품 출연중 울진관내 각 중·고 재경 동문회에서 자전거 1대씩을 기증하여 경품 추첨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하였다.
31회 동기들은 체육대회를 맞아 인라인 스케이트를 단체로 주문하여 건강을 지키자는 동기애를 과시하기도 했다.
행운권 추첨을 통하여 경품을 나누는 시간을 끝으로 즐겁고 흥겨운 시간을 마무리하면서 연말 총회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하며 행사를 종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