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공무원, 공휴일 반납하고 엑스포 자원봉사 나서
7월 첫 휴일부터 행사 전까지 자원봉사 의결
기사입력 2005.07.0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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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공무원협의회(회장 박계홍)는 본격적인 주5일 근무제가 시행되는 7월 2일(토)부터 『2005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개장일인 22일까지 전공무원이 휴일을 반납하고 엑스포 행사장에서 자원봉사를 하기로 의결했다.
성류굴 관리사업소, 상하수도사업소 등 현업부서를 제외한 전 공무원이 토,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행사장내 잡초 제거 및 청소를 비롯해 관내 주민대상 홍보에 적극 동참키로 한 것이다.
엑스포 조직위는 이번 의결을 계기로 그동안 관내 각종 민간단체의 연일 이어지는 자원봉사와 더불어 울진군의 모든 민·관이 하나되어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해 한마음 한뜻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 크게 고무되었으며, 행사 개최를 20여일 앞둔 시점에서 완벽한 손님맞이 준비를 위해 막바지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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