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신곡」불우소년소녀가정 장학금 전달
기사입력 2010.11.0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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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신곡」장한기 대표이사는 11월 4일 울진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관내 소년소녀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아동 10명에게 1인당 1백만 원씩 총 1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회복지법인「신곡」장한기 대표이사는 북면 출신으로 어머니를 여의고 할머니 슬하에서 살아온 유년시절을 회상하며 “어려운 아동에게 희망과 도움을 주고 싶어 법인을 설립하게 되었다”라며 “어려운 이웃에게 마음으로라도 도와주고 같이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길 바란다. 밝고 건강하게 자라갈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임광원 울진군수도 “각박하고 어려운 사회에 표정을 밝게 하면 장래가 환하게 밝아진다. 이 장학금이 하나의 작은 출발점이 되어 앞날이 밝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사회복지법인「신곡」은 지난 2001년에 설립하였으며, 2002년부터 올해까지 관내 소년소녀가정 등 어려운 아동 92명에게 1억 1백만 원을 지원하여 주위의 훈훈한 본보기가 되고 있다.
/ 주민복지과 아동청소년담당(☎ 054-789-6700)
[편집부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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