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드림앤해피워크” 사회적기업 인증
기사입력 2010.11.0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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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지역자활센터 고우이집수리개발 공동체가 기반이 된 (주)드림앤해피워크(대표 황윤길)가 10월 21일 고용노동부 공고 2010-93호에 의하여 올해 102번째의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되었다.
일반적인 기업은 이윤만을 추구하지만, 사회적기업은 “빵을 팔기위해 고용하는 것이 아닌 고용하기 위해서 빵을 파는 기업”으로 좋은 일을 하면서 수익도 창출하는 형태의 기업이다.
또한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서비스 제공 등을 통하여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고, 시대의 명제인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 기업이다.
울진지역자활센터에서는 지난 2004년 자활근로 집수리사업단에서 출발하여 2007년 집수리자활공동체를 만들었고, 2010년 사회적기업을 목표로 (주)드림앤해피워크로 사업자 변경을 한 후 8월 26일 포항고용노동지청에 사회적기업 인증 신청을 했으며 10월 21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올해 102번째의 사회적기업으로 인증을 받았다.
황윤길대표는 울진에서 처음 만들어진 사회적기업인 (주)드림앤해피워크를 통하여 타 시·군에 비해 안정적인 일자리가 부족한 울진에서 집수리사업을 바탕으로 향후 청소, 간병, 산모·신생아 도우미 등의 사회 서비스에 더욱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여 참여하는 사람들의 적정한 수입을 보장하고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편집부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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