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2013년 울진~삼척 천연가스 공급망 연결
도로점용·굴착 허가로 가스관매설 본격 추진
기사입력 2010.11.12 12:22
-
울진지역에도 2013년까지 천연가스 주배관 공급망이 구축될 전망이다.
울진군은 한국가스공사 강원지역본부장이 강원도 경계에서 울진읍까지 “울진~속초 주배관 제1공구 건설공사”를 위해 도로점용과 굴착허가를 신청한 사항을 허가함에 따라 이달부터 천연가스 공급 주배관망 공사를 착수하여 2013년도 말에는 완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천연가스 보급을 위해 한국가스공사 사장과 경상북도지사가 2008년 12월 천연가스 보급 확대 공급사업을 위한 협약 체결 이후, 한국가스공사가 울진군에 군이 관리하는 도로에 천연가스관을 매설하기 위한 도로점용과 굴착을 해줄 것을 신청했다.
이에 울진군이 지난달 15일 북면 나곡리(강원도 경계)에서 부구~ 주인~ 소곡~ 사계~ 명도~ 울진읍 고성리까지 가스관이 매설되는 약 21km 구간에 대해 도로굴착 관련 행정기관 등이 모여 도로관리심의회를 개최하여 가스공급시설 사업계획과 굴착시기, 안전대책 등을 조정해 결정하였다.또한 이달 10일 울진군이 한국가스공사에 울진~속초 주배관 건설공사의 도로점용과 굴착 허가를 함에 따라 정부의 천연가스 미 공급지역 보급망 확대 정부정책에 부응함은 물론, 울진군민들에게도 저렴한 청정에너지의 안정적 공급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어 주민복지증진과 지역균형발전에 이바지하게 됐다.
이로써 울진군이 추진하는 친환경생태도시 조성에 한발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 건설방재과 도로담당(☎ 054-789-6970)
[편집부 기자 uljin@uljinnews.com]
<저작권자ⓒ빠른뉴스! 울진뉴스 & www.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