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돌 ‘울진군 노인 어울 마당’ 개최
-
청지회(회장 장경식)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제7회 울진군 경로 위안 잔치’를 10월 25일 울진군 체육관에서 열었다.
경로잔치에는 지역 어르신 1천5백여 명과 각급 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동검도 천년 무예반 시범단의 검도 시범을 시작으로, 대한노인회 울진군지회 요요(YOYO) 여가문화시니어댄스클럽의 공연, 탑밸리댄스 공연, 평양민속예술공연단의 공연, 지역별 노래자랑과 여울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를 주최·주관한 청지회 장경식 회장은 대회사에서 “지역의 어르신들을 대할 때마다 격동의 세월을 온 몸으로 돌파하며 오늘날 선진화된 조국, 밝고 활기찬 울진을 물려준데 대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마땅히 존경받고 보호받아야 하는 만큼, 앞으로 청지회는 좀 더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많은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보람을 주는 청년단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이거부 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노인들이 이제는 사회로부터 부양과 대우를 받는 대상이 아니라 사회에 기여하고 존경받는 노인상을 적립하고, 모든 면에서 모범이 될 수 있는 조직으로서 울진군에 변화와 혁신의 새바람을 일으키는데 앞장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연호게이트볼 경기장에서는 ‘제4회 대한노인회 울진군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 결승전이 30분 동안 진행되었다.
10월 13일에 매향, 연호, 매봉, 월변, 성류, 만호, 월변노인회, 후포(A), 후포(B) 팀 등 9개 팀이 참가한 예선전과 준결승전에 이어, 10월 25일 개최된 게이트볼 결승 경기에서는 만호팀이 우승하고, 성류팀이 준우승, 월변노인회가 3위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