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와 재능을 한자리에「울진우리소리연구회 창단」
회원 60명으로 출발···10월 25일 울진읍내 J가든에서 창단식
기사입력 2010.11.1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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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 전통 문화의 소리 밭을 일구기 위해 순수 민간인들로 구성된 울진우리소리연구회가 회원 60여명으로 창단되었다.
우리소리연구회는 10월 25일 임광원 울진군수와 남문열 울진문화원장 등 내외귀빈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진읍내 J가든에서 조촐한 창단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은정(56세. 울진읍 호월리) 초대 회장은 “우리 소리와 대중가요와의 접목을 통한 퓨전 공연을 활성화하여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어려운 이웃의 손을 잡아주며 함께 갈수 있는 사람, 받는 것에 대한 기억보다 더 주지 않았음을 아쉬워하는 마음으로 우리 소리를 지역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인사했다.
▣ 울진우리소리연구회 임원 ▣
▲회장 : 이은정 ▲고문 : 도경호/이낙만 ▲자문위원 : 전영근 ▲부회장 : 윤향숙 ▲사무국장 : 김태웅 ▲감사 : 조진희/정필예 ▲민요분과 : 최금자 ▲무용분과 : 남정숙 ▲가요분과 : 이재은 ▲영상분과 : 장상섭 ▲기악분과 : 함혜경 ▲사물·농악분과 : 남분양
[이명동기자 uljin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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