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36호선 도로 공사 안전기원제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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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울진과 봉화를 연결하는 국도36호선 도로 확·포장공사 전구간을 착공하고 11월 19일 도로공사 안전기원제 행사를 거행했다.
이 행사에는 강석호 국회의원, 임경국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임광원 울진군수, 송재원 울진군의회의장과 기관단체장, 관련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국도36호선의 공사현황과 추진계획에 대한 공사개요 설명과 공사발주 경위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었다.
국도36호선(보령 ~울진) 공사는 봉화군 소천면 현동리에서 울진읍 온양리까지 40km에 대하여 4차로 전제 2차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마지막 남은 서면~근남1,2공구에서 안전기원제를 거행함에 따라 전구간 도로 확·포장공사가 착수되었다.
본 공사 구간은 교량 41개소, 터널 16개소 등 산악지형에 따른 공사 여건이 열악하고 산악지로 인한 공사 진입로 확보가 어려워 소천~서면구간은 2014년, 서면~울진구간은 2017년 준공을 목표로 계획이 되어 있어 이에 대해 울진군은 공사수행 중 공기 단축 방안 모색 등 최대한 빠른 시일 내 공사 준공 요청 및 국도36호선의 서면 ~ 울진 구간의 누락된 대흥과 내하원교차로 추가설치를 건의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국도36호선의 조기개통을 위하여 토지보상 등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공사에 따른 불편사항에 대한 많은 이해를 부탁했으며, 동서5축 국도36호선이 준공되면 동서의 지역간 접근성 확보와 아울러 국토의 균형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본격적인 동해안 시대의 도래를 앞당기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건설방재과 도로담당(☎ 054-789-69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