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지역일자리창출과 공공근로사업 생산활동 투입
기사입력 2010.11.23 15:37
-
울진읍(읍장 전병순)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창출과 공공근로사업의 생산적 활동으로 추진한 공한지(휴경논)에서 생산한 쌀을 관내 차상위계층 장애인 가정 등 불우계층에게 전달 위문하였다.
지역일자리 창출과 공공근로사업의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하여 울진읍에서는 휴경된 논 1,660㎡에 5월부터 무농약으로 벼를 재배하여 지난 11월 1일 수확의 기쁨을 맛보았다.
수확한 쌀은 520kg으로 20kg포장단위 26포대이며 이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친환경 무농약 쌀로 관내 차상위계층 장애인가정 도한섭(82세)씨 등 26가구에 각각 1포대씩 방문 전달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위문하였다.
울진읍 관계자는 버려진 땅에 공공근로사업의 생산적 활용으로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내년에도 다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공근로사업으로 참여한 황병철(41세)씨는 잡초제거와 벼베기 등 힘든 일도 있었으나 수확한 쌀을 보니 마음이 풍성하고 또 자신보다 더 어려운 가정에 전달되고 보니 가슴이 뿌듯함을 느낀다고 감회를 털어 놓았다.
한편 울진읍사무소는 지역일자리 창출과 공공근로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하여 볍씨파종, 쓰러진 벼 세우기, 벼베기, 밭작물 파종 등 올해 년초부터 현재까지 일손이 부족한 54농가에 연인원 240여명을 지원하여 농촌의 바쁜 일손을 덜어 주었다
/ 울진읍 산업담당(☎ 054-789-4040)
[편집부 기자 uljin@uljinnews.com]
<저작권자ⓒ빠른뉴스! 울진뉴스 & www.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