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출신 전고운씨,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전문사 과정' 최종 합격
-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전문사 과정에 지역출신의 전고운(26세)씨가 합격해 화제다.전고운씨는 울진읍에 거주하는 전병진(54, (주)새한산업 대표)씨의 1남 1녀중 둘째로, 울진중학교와 포항여자고등학교를 거쳐 건국대학교 영화과를 졸업했으며, 이번에 치열한 경쟁을 물리치고 영상원(5개 과, 11개 전공 33명 선발) 영화과 연출전공으로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전씨는 지난 2009년 “내게 사랑은너무 써” 란 영화로 제1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아시아단편 경선 우수상·한불영화제 관객상·첸나이 이란여성영화제 특별상·대만여성영화제 특별상 등을 수상했고 '대단한단편영화제' 특별 상영 등 젊은 신임 감독으로 국내·외를 막론하고 작품성을 인정 받았으며, 이번 합격으로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한국 영화계의 새 별로 주목받고 있다.국립한국예술종합학교는 예술사(대학) 과정과 전문예술사(대학원) 과정이 있으며, 전문예술사 과정은 한국을 대표하는 고도의 전문예술인을 양성하기 위한 대학원에 상당하는 교육과정으로 졸업 후 석사학위의 학력이 주어지는 국내 예술계 최고의 학교다.
■ 전고운(1985년생)△울진 초, 중학교 졸업 / 포항여자고등학교 졸업 / 건국대학교 영화과 졸업
△ 2006 [흐린]DV 6mm, color, 20min
△ 2008 [내게사랑은너무써] Too Bitter to Lover
△ 제1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아시아단편경선 우수상(2009. 한국) / 첸나이 이란 여성영화제(2009. 이란) / 대만여성영화제(2009. 대만) / 한불영화제 관객상(2009. 프랑스) / 대단한단편영화제(2010. 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