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해어린이집 원생, 고사리 손으로 사랑의 성금 모아
기사입력 2010.12.2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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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평해읍 평해어린이집(원장 김경자)이 12월 22일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보냈다.
평해어린이집 원생 51명은 부모로부터 받은 용돈을 절약하고 과자 사먹을 돈을 아껴서돼지저금통에 모은 2십9만7천6백원을「희망2011 사랑의모금함」에 넣었다.
김경자 평해어린이집원장은 “원생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전달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려운 가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평해읍 주민복지담당(☎ 054-789-4120)
[편집부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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