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향의 고장 울진서「전국 시조·가사·가곡 경창대회」열려
11월 19~20일 울진농업협동조합 본점 2층 강당, 을부, 갑부, 특부, 명창부, 대상부 등 5개 부문
기사입력 2010.12.2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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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시조협회 울진군지부(지회장 방성진)는 문향의 고장 울진에서 전국 명창들의 시조가락 한마당 판을 벌렸다.
11월 19일부터 이틀 동안 울진농업협동조합 본점 2층 강당에서「제18회 전국 시조·가사·가곡 경창대회」가 열린 이번 대회는 을부, 갑부, 특부, 명창부, 대상부 등 5개 부문으로 나누어 펼쳐졌으며, 이날 참가한 전국 명창들은 평소에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방성진 울진 지회장의 회기 입장
정일영 대회장의 대회사경연 결과, ▲대상부 - 장원 길명복(삼척시 원당동), 최우수상 이정자(포항시 대도동), 우수상 김장숙(경기도 고양시), 준우수상 박경화 등 2명
▲명창부 - 1등 전병욱(울진군 근남면), 2등 김운선(경남 양산시), 3등 문향화 등 3명
▲특부 - 1등 박무웅(삼척시 남양동), 2등 권희자(경주시 인왕동), 3등 남구서(울진군 정림리) 등 2명, 참가상 김향기 등 4명
▲갑부 - 1등 김성자(경주시 황성동), 2등 강영자 등 2명(포항시 죽도동), 3등 전체윤(포항시 우현동) 등 3명, 장려상 최계월(강릉시 교동) 등 11명
▲을부 - 1등 박순금(경주시 충효동), 2등 전채윤(포항시 우현동) 등 2명, 3등 이복남(평창군 진부면) 등 3명, 장려상 박귀순(경주시 성건동) 등 4명 등이 각각 수상했다.
[이명동기자 uljin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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