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冬] 수달의 물고기 사냥
기사입력 2011.01.0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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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십 년 만에 찾아온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는 성류굴 앞 왕피천.
먹잇감이 부족해서인지, 대표적인 야행성 동물로 알려진 수달이 아침나절의 모진 칼바람을 이겨내고 능숙한 솜씨로 민물고기를 사냥하고 있다.
얼음 위와 물속을 번갈아 옮겨 다니면서 사냥에 열중인 수달은 개체수 감소로 인해 1982년 천연기념물 제330호로 지정됐다. (촬영일 : 12월 22~28일)
[이명동기자 uljin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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