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올해 관광객 700만명 유치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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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바다와 산, 계곡 등 천혜의 관광 자원 활용과 관광 인프라 확대 등 올해 700만명 이상의 관광객 유치에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490만명(유료155, 무료335)이 울진을 방문하여 관광객 수가 매년 증가추세에 있으며, 올해에는 울진~울릉간 여객선 취항, 포항-삼척간 7번 국도 4차선 도로가 완전히 개통되어 수도권과 대구, 부산 등 대도시와의 접근성이 한층 개선되었다.
또한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제49회 도민체전을 울진에서 개최하는 등 관광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울진을 찾는 관광객이 많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차별화된 관광 홍보와 특색있는 관광상품 개발, 관광안내 서비스 개선과 관광 인프라 대폭 확충 등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활동과 함께 수도권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울진’ 알리기에 발 벗고 나선다는 방침이다.
먼저 관광 홍보활동으로 관광안내도 외에 울진지역 73개소의 관광 명소를 구석구석을 둘러볼 수 있도록 체험·탐방지도를 제작하고 오는 2월 24일부터 개최하는 내나라 여행 박람회 등 국내외 관광 설명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며, 대도시 지하철, KTX, 옥외 광고물을 활용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 비치 싸커볼 대회, 전국족구대회, MTB대회 등 천혜의 해양, 산림자원 등의 여건을 살릴 수 있는 각종 스포츠행사를 유치하고 국내 유망 여행사와 협력하여 다양한 관광객 유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관광업소의 위생시설 개선, 친절서비스 향상에도 주력해 나간다.
이와 함께 학계, 언론계 등 관광 전문가 초청 팸투어를 실시하고 전국의 초중고 수학여행단과 기업체 연수 등 국내외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인센티브 제도도 전격 시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울진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다시 찾고 싶은 관광울진이 될 수 있는 차별화 되고 경쟁력 있는 지역대표 축제를 발굴·육성할 계획이며, 친환경적인 관광개발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현재 추진중인 백암신선계곡 생태녹색 관광자원 조성과 백암온천 다목적 운동장 조성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하고 관동팔경 녹색경관길 조성사업인 왕피천 보행교와 탐방로 조성 등 2014년까지 53억원을 투자하며 보부상들의 애환이 서려있는 십이령 옛길 관광자원화 사업으로 주막촌 조성과 옛길복원사업도 착수할 계획이다.이외에도 성류굴∙왕피천∙망양정∙엑스포공원을 하나의 관광벨트로 구축하는 왕피천 주변지역 관광벨트 조성사업도 본격 착수하여 동해안의 관광명승지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울진군이 지난해 국내 여행업체와 연계하여 운영한 관광·체험 프로그램인 울진오감충전여행, 체험경북가족여행, 정기시티투어 프로그램에 수도권 등 대도시 지역의 관광객 4천여명이 참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바 있어 금년에도 국내 대형 여행사와 협력하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울진군의 유리한 관광여건을 최대한 활용하여 다양한 관광홍보 활동과 관광인프라 확충 등을 통하여 관광객 700만 시대를 열어 울진을 명실상부한 생태 문화 관광도시로 발돋움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 문화관광과 관광기획담당(☎ 054-789-6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