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울용회, 송년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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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인 지역모임인 울용회(경기 용인시)는 구랍 12월 22일 수지구 동천동에 위치한 오리모리 회관에 주상봉 회장을 비롯한 45명의 회원이 모여 2010년 송년모임을 가졌다.
주상봉 울용회 회장주상봉 회장은 “지난 1년 동안 회원들의 적극적인 호응에 감사하며 밝아오는 새해에는 울용회에 더 많은 애정과 회원 상호 간 소통의 한 해가 되길 바라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더욱 발전하는 울용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인사말을 하였다.
사회를 맡은 김동진 사무국장은 주상봉 현 18대 회장이 회장직에 유임한다고 발표하고 회의 결산과 간단한 회의 운영 결과를 발표한 뒤 신입회원 소개가 이어졌다.
용인시에서 태영가축약품을 운영하는 방오현(서면) 신입회원 소개에 이어 분당구청 도로관리과 배재길 신입회원의 소개가 있자 “공무원들 만의 별도 소조직을 만들어야겠다”는 소리가 나와 한바탕 웃음을 자아냈다. 참고로 울용회원중 절반이 전·현직 공무원 출신들이다. 용인시청과 성남시청에 근무하는 회원 중 일부는 승진과 보직 변동이 예상된다.
회원들 근황으로는 주상봉 회장이 작년 초에 경정으로 진급하여 경기지방경찰청 정보분석 실장으로 재임 중이며, 차기 경찰서장으로의 발령이 유력 시 되고 있다. (주)알엔에이 코리아를 경영하는 김주권 대표는 용인시 모현면에 신축건물을 지어 확장 이전 하였으며, 프로스펙스 수지점을 운영하는 정기명 대표는 4년 전 신봉동 이마트점에 이어 동천동점을 추가 오픈했다. 탄탄한 기업으로 거듭나길 기대해 본다.
전직 경찰공무원인 황정선 고문은 지역 아동지킴이로 활발한 봉사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울용회는 연 6회의 모임을 하고 있으며, 등산 후 체육 활동 모임도 병행하고 있다.
즐거운 담소가 끝이 없는 가운데 즐거운 송년 모임을 마무리하며 주상봉 회장의 다음 총회모임을 기약하자는 인사말로 끝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