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에 제2원자력연구원 등 12조원대 프로젝트 추진 가능

원자력 R/D(연구) 관련시설 최적지 울진군으로 평가
기사입력 2011.01.2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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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지난 20일 김관용 지사를 비롯한 경북도의회와 원자력 학회원, 관계 지자체장과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자력 산업 클러스터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통해 동해안 지역을 원자력 산업·연구·교육·문화중심의 세계적 원자력 클러스터로 육성하기로 발표했다.

 

◆ 울진군을 동해안 원자력 메카로
본 계획을 담당한「산업연구원」은 국가에너지기본계획(2008-2030)에 의거 전체 발전설비중 원전 비중이 35.6%에서 59%로 상향됨에 대비해 동해안 지자체 가운데서도 포항·경주·영덕과 차별화하여 지역성장을 견인할 블루오션의 ‘원자력산업 클러스터’ 조성지로 입지여건이 적합하고 경쟁력이 높은 울진군을 동해안의 원자력 메카로 관련 연구개발 시설을 공간 배치하겠다는 것이다.
  

산업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특히 울진군은 전국에서 제일 많이 가동중인 6기의 원전 등 총 10기의 원전이 확정되어 있음을 강점으로 기술지원 거점 차원의 원자력발전소 연계기능 중심의 사업비 9조원인 제2원자력연구원(2012∼2028)과 7천억원의 스마트원자로 실증플랜트(2012∼2016) 및 2조 3천억원의 원자력 수소실증단지(2017∼2026)조성은 물론 원자력 마이스터고교 육성 등에 총 12조원 이상의 예산으로 위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다.

  

◆ 별도의 원자력 테마파크도 조성
또한 원자력 연구시설과 별도로 병원·학교·체육과 정주시설을 갖춘 원자력 테마파크 조성으로 민선 5기 임광원 군수의 공약인 관광울진 차원의 세계적 볼거리를 조성함으로써 국내는 물론 외국 관광객을 유인하는 산업과 관광이 융복합한 관광루트 추진으로 환동해권 국제관광 거점으로서의 획기적인 계획과 함께 원자력 연구기관 유치로 원자력을 통한 실증·연구기능의 특성화로 실질적 에너지산업의 전초기지이자 관광이 조화된 원자력 메카로서 거듭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원자력산업 연결망 형성으로 관련산업의 활성화는 물론 관계 연구원과 종사자들을 위한 정주시설과 교통 인프라의 획기적인 개선으로 인구증가, 고용창출과 함께 시너지 효과에 의한 군민들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 신규원전 건설부지 유치신청 추진
뿐만 아니라 이러한 연구시설이 한수원에서 공모한 신규원전 건설부지 유치가 됨으로 받는 인센티브적 요소가 작용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울진군은 신규원전 유치를 위한 울진원자력본부와 경향 각지의 울진군 출신 유력인사의 지원과 함께 적극적인 군민들의 동참과 협조를 기대하고 있다.

  

신규원전 건설부지 유치는 현재 한수원에서 2개소를 선정한다는 계획으로 2월말까지 유치신청을 해당 의회의 동의로 한수원에 접수토록 되어 있는데 울진군과 연접한 삼척시(덕산)와 영덕군(축산)이 지난해 이미 신청한 상태로 울진군은 지난 중·저준위 폐기물 유치의 실패를 교훈삼아 1월 21일부터 4일간 군민들 의견을 전화 면접조사하여 나타난 93%로의 압도적인 찬성과 근남면 산포지구에 유치를 희망하여 민주적으로 수렴된 민심을 바탕으로 신청, 군민화합의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


◆ 세계적 원자력 특성화 모델도시로 발전
결과적으로 원자력 연구시설에 따른 12조원과 신규원전 건설부지 유치로 기대되는 최소 13조원의 사업비와 함께 총 25조원 이상의 사업비가 투자되면서 연 1,000만명이상의 고용창출 효과와 군민소득 증대를 유인하게 될 전망이다

   

울진군은 이렇듯 직· 간접적으로 큰 수혜가 예상되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 에너지원인 신 패러다임의 지속가능한 차세대 신성장동력인 원자력산업 클러스터 완성과 신규원전 건설부지 유치를 위해서도 관계기관 방문 협의와 총체적 네트워크 가동으로 반드시 이루어 낸다는 강한 의욕과 추진력으로 진행중이다.

 

또한 원자력 마이스터고교의 경우 울진군∼평해공고∼울진원자력간의 산·학·연 연계시스템의 MOU를 체결해 교육과학기술부에 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보다 실질적인 세부추진계획은 전문 용역기관에 의뢰하여 추진하면서 군민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군정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군민화합을 위해 우리나라 제4세대 원자력 개발과 경상북도 원자력 클러스터 계획을 실천하는 차원의 군정을 추진함으로써 세계적인 원자력 특성화 모델도시로 발전가능하게 하여 올해를 출발점으로 향후 20년 이상의 삶의 터전을 확보한 임광원 군수가 민선 2년차를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생태 문화 관광도시로서의 울진군 발전이 기대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고 군민들은 크게 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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