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차인연합회 다도 사범’ 15명 배출
하암다례원, 종합복지회관 다도 사범반 교육 과정 거쳐 수여
기사입력 2011.02.1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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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차인연합회(韓國茶人聯合會)의 다도 사범이 배출됐다.
사단법인 한국차인연합회(회장 박권흠) 하암다례원(霞菴茶禮院, 원장 이미영)은 1월 27일 지난 일년간 종합복지회관에서 다도 사범반 교육 전 과정을 이수한 임복련, 최영옥, 윤기출, 박순애, 김태선, 최순노, 주영희, 오순자, 김만임, 이미례, 이정희, 이정애, 전숙이, 임금자, 이순복씨 등 15명에게 다도 사범증을 수여했다.
다도 사범 과정은 초·중·심화 과정을 거친 후에 다시 1년 동안 ‘손님맞이 일인기 다법(茶法)’, ‘백포 헌공 다례(白布 獻供 茶禮) 다법’, ‘신라차(新羅茶) 다법’, ‘접빈 다례 다법’, ‘선비차 다법’, ‘의식차(儀式茶) 다법’ 등의 다양한 이론과 실기 교육을 거치게 된다.
앞서 하암다례원과 우진다우회는 1월 5일 울진종합복지회관 4층에서 ‘제1회 울진茶人 신년교례회·행다 시연’ 행사를 열어 관심 있는 이들의 호평을 받았다.
울진종합복지회관 문화 강좌에서 다도 중급반과 사범반 과정을 지도하고 있는 이미영 원장은 (사)한국차인연합회 하암다례원장과 (사)한국전례원 대구지원 체험학습원장을 겸하고 있다.
[이명동기자 uljin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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