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과 死의 갈림길에서 마주한 까치
기사입력 2011.02.1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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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로 인한 정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한국전력이 생태계의 폭군으로 불리는 까치와의 전쟁을 선포한지는 오래 됐다.
1월 28일, 유해 조수 포획틀 속에 갇혀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동료 까치를 바라보는 틀 밖의 까치 한 마리가 퍽 인상적이다. (촬영. 근남면 오로동)
[편집부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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