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한국전력기술(주) 유치실무위원회 구성

기사입력 2005.07.1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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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이 한국전력기술(주) 유치를 위하여 추진실무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나서 앞으로의 향배가 주목된다.


군은 현재 울진지역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원자력 발전소 6기가 가동중에 있으며, 향후 4기를 추가로 설치키로 지정고시되어 있고 우리나라 전력 총생산량의 10.7%를 생산하고 있는 국내 최대 전력공급 생산지로서 전군민이 전력생산을 위하여 20년간 발전소 안전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한 고통을 감수하였음을 상기시키며 한국전력기술(주)의 울진유치에 대한 당위성을 피력하고 있다.


울진군은 지난 6월24일 정부공공기관이전 확정안이 발표됨과 동시에 유치기본계획을 수립하고 6월30일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 한국전력기술(주)을 유치하기 위한 공동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또한 김용수 울진군수,김광원국회의원, 지역혁신협의회, 도·군의회의원 등이 참여하는 공공기관 유치실무위원회를 구성(15명)하여 운영 및 활동방향을 수립하고 14일 오후 2시에 군청영상회의실에서 공공기관  유치 실무위원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용수 울진군수가 유치실무위원장으로 추대되었으며, 한국전력기술(주) 유치의향서 채택과 더불어  향후  이전에 따른 인센티브 및 편의제공 방안, 설명회 개최 등 대내외적 유치홍보활동 전개, 군민여론 형성 등 구체적인 활동방향에 대한 논의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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