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원전 3호기, 계획예방정비 착수
2회 연속 OCTF(총926일)달성
기사입력 2011.03.03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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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원자력본부(본부장 강덕구)는 “울진원자력 3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464일간의 한주기 무고장 안전운전(OCTF)을 달성하고 2월 26일 10시에 제10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998년부터 상업운전에 들어간 울진 3호기는 이번 2회 연속 OCTF(총926일) 달성을 포함해 총 5번의 OCTF를 기록해 울진원전 제2발전소(소장 박병주)의 우수한 운영 능력과 기술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박병주 소장은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 중 대규모 예방정비 및 설비개선으로 안전성을 확보하여 OCTF 기록을 계속 이어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36일간의 일정으로 제10차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간 울진 3호기는 원전연료 교체와 주요설비 점검 및 정비를 수행하고 4월 2일경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 한주기 무고장 안전운전(OCTF : One Cycle Trouble Free)이란 연료교체 후 다음 연료교체까지 단 한번의 고장정지 없이 연속 운전하는 것을 의미함.
/ 울진원자력본부 대외협력실 홍보팀(☎054-785-2941)
제2발전소 안전팀(☎054-785-2210)
[울진뉴스 기자 ytn05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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